강인구 전 경남에너지 대표, 프로스타캐피탈 합류

'경남에너지 최대주주' 프로스타캐피탈 韓친환경에너지 투자 지원
인수 직후 경남에너지 대표 선임…3년간 회사 이끌어

 

[더구루=홍성환 기자] 강인구 경남에너지 전 대표가 경남에너지의 최대 주주인 호주계 사모펀드(PEF) 프로스타캐피탈(Prostar Capital)의 오퍼레이팅 파트너(Operating Partner)로 합류한다. 프로스타캐피탈이 국내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스타캐피탈은 10일(현지시간) 강인구 전 대표를 오퍼레이팅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타캐피탈은 "강인구 전 대표는 5년 이상 우리와 함께 있해 왔다"며 "그동안 쌓은 산업 대한 통찰력 등으로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 대표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스타캐피탈은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경남에너지를 인수했다. 1972년 설립된 경남에너지는 국내 최대의 독립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경남 9개 시·군에 공급하고 있다.

 

강인구 전 대표는 인수 직후인 6월 경남에너지 대표에 오른 이후 2020년 1월까지 회사를 이끌어 왔다. 1977년 대우엔지니어링에 입사한 이후 40여년 동안 화학·공학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수화학 대표이사, 한국화학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경남에너지 대표 선임 직전에는 코리아 오일터미널의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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