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 태국법인, IT 인프라 개선 박차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도입
IT 성능 80% 향상 기대

 

[더구루=홍성환 기자] KTB투자증권 태국법인이 클라우드 기반 IT 인프라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 태국법인 KTBST증권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업 뉴타닉스(Nutanix)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IT 인프라 성능을 최대 80% 향상시켰다. 거래 편의성과 속도, 안전성을 높이고 회사 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퍼컨버지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 IT 인프라 구성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통합, 운영하는 솔루션이다. 차세대 데이터 센터 표준으로 주목을 받는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현지 증권사인 파이스트(FAR EAST)를 인수하며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투자은행(IB) 사업에 집중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B 사업을 기반으로 부동산신탁, 자산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현지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현지 지주사 KTBST홀딩스를 설립했다. KTBST홀딩스의 자회사로는 KTBST증권과 KTBST리츠(부동산신탁), KTBST렌드(대부), 위에셋(자산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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