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적용 현대차 그랜드 i10 경매 등장…시작가 '1.5억'

유명 팝아티스트 작품 적용된 그랜드 i10 2종 대상
사전 참가 등록 후 오는 4월 2일 전국 쇼룸서 진행

 

[더구루=윤진웅 기자] '팝아트'가 적용된 현대자동차 '그랜드 i10'(GRAND i10) 2종이 경매 시장에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세상에서 단 한 대 뿐인 차를 소유할 수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현대차 튀니지 판매합작사인 알파현대차는 29일(현지시간) 유명 팝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새겨진 GRAND i10 2종에 대한 경매를 실시한다.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경매가 진행된다.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입찰자가 차량을 소유하게 된다.

 

경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알파현대차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등록 후 해당 날짜에 쇼룸을 찾아 경매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공증 집행관의 통제 하에 2종 모델에 대해 각각 30분간 진행된다.

 

각 차량의 시작 가격은 4만1950나디르(약 1억5700만원)이다. 해당 가격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현지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팝아트는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의 한 경향을 말한다. 서브 컬처나 풍속에 접점을 구하며 미술계를 흔들었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이나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도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전 세계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자스퍼 존스, 라우센버그를 비롯해 리히텐슈타인, 워홀, 올덴버그, 로젠퀴스트, 웨세르만, 시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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