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꺼비의 반란' 소주에 스트리트 패션을 더하다…'차이나타운 마켓' 협업

두꺼비 캐릭터 돋보이는 티쳐츠, 모자, 농구공 출시
'차이나타운 마켓' 인기에 힘입어 해외시장 확대 예고

 

[더구루=길소연 기자] 하이트진로를 대표하는 두꺼비 캐릭터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모자가 나온다. 하이트진로가 미국 스트릿 패션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과 협업, 특별한 패션상품을 선보인다는 것. 특히 미국 스트리트 웨어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이나타운 마켓' 인기에 힘입어 해외 시장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과 협업해 티셔츠와 버킷햇, 텐트 등 패션 상품 12종을 선보인다.

 

'차이나타운 마켓'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몽상가, 쿨 키드, 공상가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스트릿 웨어 브랜드다. 

 

이번 협업으로 차이나타운 마켓 로고와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가 돋보이는 의류를 출시했다. 차이나타운 마켓의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와 후디, 버킷햇 10종과 차이나타운마켓의 스테디셀러 농구공 '포춘 텔링 볼(Fortune Telling Ball)'을 한국 술자리 게임 문화로 위트 있게 재해석해 ‘드링킹 챌린지 볼(Drinking Challenge Ball)' 등이다. 

 

컬렉션 모두 하이트진로 소주를 대표하는 심볼 '두꺼비'가 등장한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22일부터 분더샵 청담 오프라인 매장 팝업스토어에서 프리 론칭됐으며, 다음달 12일까지 판매한다. 30일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에서도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이트진로가 국내 다양한 브랜드와는 여러 협업을 진행해왔지만, 미국 의류 브랜드와 손을 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스트리트 웨어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이나타운 마켓 인기에 힘입어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6월에는 '진로'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에 수출을 시작했다. 진로 출시 요구가 높았던 교민 시장 중심에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 중심으로 공식 수출한 것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주류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80여개국에 소주 제품을 판매 중인 하이트진로는 진로로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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