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인도법인, '소비자펀드' 출시 10년…운용자산 1800억 달성

미래에셋그레이트컨슈머펀드 출시 10주년
출시 후 수익률 15%…시장 평균 상회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 시장에서 선보인 소비자 펀드가 출시 10년 만에 운용자산(AUM) 1800억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운용 인도법인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현재 '그레이트컨슈머펀드(Mirae Asset Great Consumer Fund)'의 AUM이 114억 루피(약 1800억원)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인도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지시간으로 오는 29일 출시 10주년을 맞는다. 출시 이후 수익률은 작년 말 기준 15.56%에 달한다. 

 

스와루프 모한티 인도법인 대표는 "인도 소비재 분야는 세계 2위 인구 수와 빠른 경제성장, 소비력 향상 등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테마"라며 "인도의 1인당 소득이 2000달러(약 230만원)을 넘었고 앞으로 소비 지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현지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2006년 11월 진출 이후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말 인도법인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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