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탈리아서 ICT 전문가 양성…사회공헌 '활발'

청년 취업역량 강화 목적…랜스타드와 협업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주도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이탈리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젊은 인재 육성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은 지난 25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 '랜스타드(Randstad)'와 손잡고 현지 고등 교육 기관 ITS 테크 탤런트 팩토리(ITS Tech Talent Factory)의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IC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가 개발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전 세계 12개 법인에서 청소년과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IT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관리자 및 보안 엔지니어 과정이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의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4시간씩 5일 동안 총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아나스타냐 부다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 CSR 담당 매니저는 "이탈리아 노동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실제 청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사이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이같은 격차를 줄이고 청년들이 자격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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