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작년 이어 올해도 '디즈니 재팬' 제휴…일본시장 공략

미니 마우스 디즈니 한정 디자인 'M 쿠션 파운데이션' 판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샤가 디즈니 한정 쿠션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미샤가 월트 디즈니와 맺은 제휴를 올해도 이어가면 실적 만회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미샤는 지난 26일부터 디즈니 캐릭터 미니마우스로 디자인된 'M쿠션  파운데이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나오는 미니마우스 디자인 쿠션은 패션을 사랑하는 미니마우스를 모티브로 어른을 위해 귀엽게 표현됐다. 쿠션 파운데이션 퍼프에는 미니마우스 매력 포인트인 리본이 장식돼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 골드 소재로 미니마우스와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아낸다. 

 

미샤 M쿠션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과 매직 핏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어 한번의 터치로 피부 트러블과 모공을 커버하고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에이징 케어 등 4가지 기능을 한데 표현할 수 있는 올인원 화장품이다. 윤기나면서 매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 누적 판매 2000만개를 돌파했다.

 

미샤 M쿠션 파운데이션 디즈니 리미티드는 총 2가지 컬러로 미샤 재팬 공식 온라인숍과 버라이티숍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650엔(약 1만7000원).

 

미샤가 디즈니와 손을 잡은 건 작년부터다. 적자난을 이어온 미샤가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 것. <본보 2020년 11월 19일 참고 [단독] '생존 몸부림' 미샤, 디즈니 재팬 제휴 '승부수'…프린세스 시리즈로 日 공략>
 

이같은 특별 프로모션 덕분에 지난해 미샤는 별도 기준 해외부문 매출은 687억원으로 전년비 13.6% 소폭 감소에 그쳤다. 특히 일본법인은 386억원의 매출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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