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유럽서 닌텐도 타이틀 판매 기록 '신기원'

출시 첫 해 가장 많이 판매된 타이틀 올라

 

[더구루=홍성일 기자] 지난해 닌텐도 스위치 최고의 히트작인 '동물의 숲 뉴호라이즌'이 유럽 닌텐도 타이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동물의 숲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이후 유럽에서만 7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출시 후 1년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닌텐도 타이틀 기록을 세웠다. 닌텐도 외에 전체 타이틀을 포함해도 일렉트로닉 아츠(EA)의 피파21 다음으로 많이 판매된 타이틀이었다. 

 

동물의 숲은 지난해 3월 20일 출시된 이후 2020년 12월 31일까지 전세계적으로 318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닌텐도 스위치 소유자의 최대 39%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닌텐도 스위치는 총 2730만 대가 판매됐다. 

 

동물의 숲 뉴호라이즌은 향후 닌텐도 타이틀 판매 기록을 하나씩 바꿔갈 것으로 예상된다. 동물의 숲 뉴호라이즌은 역대 닌텐도 타이틀 판매량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지난 2017년 출시된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로 현재까지 3341만장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의 숲 뉴호라이즌은 특히 지난해 연말 3개월간 440만 장 이상이 더 판매되며 여전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안 타이틀 획득이 유력한 상황이다. 

 

닌텐도 관계자는 "유럽의 많은 유저가 동물의 숲 뉴호라이즌은 받아들여줘 감사하다"며 "동물의 숲은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프랜차이즈로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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