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美 핵심모델 카앤드라이브 '에디터스 초이스' 대거 선정

쏘나타, 엑센트, 엘란트라, 코나 등 7개 선정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80, G70, G90 뽑혀
"가족, 친구에게 추천할 정도의 성능" 극찬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 주력모델들이 현지 전문지 '카앤드라이브'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2021 에디터스 초이스(2021 Editor's Choice)'로 대거 선정됐다. 이번 선정 결과를 토대로 현대차·기아의 올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2021 에디터스 초이스'를 발표했다.

 

에디터스 초이스는 엄격한 계측 테스트를 거친 차량을 대상으로 편집자가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그먼트별 시장 순위와 성능 등이 주된 요소다. 올해는 32개 부문 400대 이상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미국 주력모델인 △엑센트 △엘란트라 △코나 △코나EV △쏘나타 △팰리세이드 △벨로스터 N 등 7개 차종이 선정됐다. 또한 기아 △쏘울 △쏘렌토 △텔루라이드 △리오 △K5 5개 모델과 제네시스 △GV80 △G70 △G90 3개 모델도 선정됐다.

 

샤론 실케 카티(Sharon Silke Carty) 카앤드라이버 편집장은 "이번에 선정한 현대차 모델은 가족과 친구에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운전의 재미까지 갖췄다"고 극찬했다.

 

이번에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된 차종은 총 97대다. 이번 평가가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의 미국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총 9만117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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