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30억 투자' 비건화장품 디어달리아, 파운데이션 35종 출시

2년간 연구개발 끝에 35가지 컬러 비건 파운데이션 선봬 
스킨케어 기능 겸해 다양한 피부 커버 가능 

 

[더구루=길소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30억원을 베팅한 비건화장품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35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출시, 글로벌 뷰티시장을 선도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디어 달리아는 최근 미국에 35가지 컬러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개발 2년 만에 출시한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무해한 성분으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적절한 커버력을 제공해 피부를 건강하게 연출해준다.

 

이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에어 브러싱 효과를 내는 소프트 포커스 미네랄 파우더가 특징으로 실키한 리퀴드 포뮬라로 만들어졌다. 연한 컬러부터 짙은 컬러까지 35가지 다양한 색조 표현으로 백인과 흑인 다양한 인종의 피부 커버가 가능하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달리아 꽃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이 제품은 하루 종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해준다. 따뜻한 색깔부터 중성적이고, 시원한 색조까지 35가지 색조로 제공되는 이 파운데이션은 디어달리아의 미적 감각을 보여주는 럭셔리 케이스에 담겨졌다. 가격은 46달러(약 5만원). 

 

디어달리아는 서경배 회장의 투자 브랜드로 유명하다. 서 회장은 A시리즈에서 디어 달리아에 30억원 투자했다. 디어달리아 기업가치는 아모레퍼시픽 투자 2년 만에 200% 이상 뛰었다. <본보 2020년 12월 24일 참고 '30억 베팅' 서경배 선택 옳았다…'디어달리아' 기업가치 급상승>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화장품을 판매하는 디어달리아는 화장품 유통·마케팅 회사 바람인터내셔날의 사내 브랜드로 2017년 론칭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서 현재 미국과 유럽 등 20개국에 진출했다. 국내 단독 매장으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롯데백화점 명동점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점 △롯데몰 수지점 등이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