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스포티지 세계 베스트셀링 SUV '4·7위'…1위는?

토요타 RAV4, 혼다 CR-V 등 일본 브랜드 1, 2위
현대차·기아 올해 전기 SUV 가세로 점유율 확대 기대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차·기아의 대표 SUV 투싼과 스포티지가 지난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했다. 

 

24일 글로벌 자동차 전문 리서치 업체 포커스투무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대표 SUV 모델 '투싼'과 '스포티지'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투싼은 지난해 45만1703대가 판매, 4위에 올랐으며, 스포티지는 35만9308대로 7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는 토요타 RAV4로 95만8824대가 판매됐다. 

 

 

2위도 일본 혼다 CR-V로 70만4967대가 판매됐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60만7255대가 판매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닛산 캐시카이와 하발 H6는 각각 37만3654대, 36만676대가 판매됐다. 이들 모델 모두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GLC(35만6867대), 마쓰다 CX-5 (34만6951), 쉐보레 이쿼녹스(34만4571대)가 8~10위에 나란히 이름을 새겼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총 635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국내 78만7854대, 해외 295만5660대 총 374만3514대를 판매했으며 기아는 국내 55만2400대, 해외 205만4937대 등 260만7337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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