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 현대차 코나EV 순찰차로 투입

현대차 전기차 홍보 및 이미지 제고 기대
기아 '스팅어' 고속도로 순찰차로 활약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EV가 호주 경찰 순찰차로 투입된다. 기아 '스팅어'는 고속도로 순찰차로 운영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21일(현지시간) 현대차 코나EV를 순찰차로 채택하고,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호주 경찰은 코나EV의 독특한 디자인을 이용해 매일 순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전환하고 나아가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고속도로에 투입되거나 범인을 검거하는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향후 전기차 성능 개발과 인프라 확대 여부를 고려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호주 경찰 순찰차로 투입되는 코나EV는 64kWh 배터리팩 장착 모델로 완충 시 WLTP 기준 449km를 달릴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 코나EV가 순찰차로 투입. 본격 운영되면 호주 시민들에게 현대차 전기 SUV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 호주 북부 노던준주 경찰은 기아 '스팅어'를 고속도로 순찰차로 선택하고 운영하고 있다. 당시 노던준 경찰은 기아차로 부터 총 7대의 고속도로 순찰차를 도입했다.

 

고속도로 순찰차용 스팅어는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3.3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kg.m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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