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디자인 총괄, 中 지리차로 이직

'안드레아스 민트' 아우디 디자인 총괄 

 

[더구루=홍성일 기자]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의 디자인 총괄이 중국 지리자동차로 이직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6년간 벤틀리의 디자인을 총괄해 온 스테판 시에라프(Stefan Sielaff)가 중국 로컬 브랜드 지리자동차의 디자인 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스테판 시에라프는 향후 3개월 가량의 휴식 기간을 가지고 중국 상하이로 향하게 된다. 

 

지리차는 그동안 디자인 총괄로 활동해온 피터 호버리가 은퇴를 하면서 후임을 구해왔고 시에라프는 향후 호버리의 업무를 이어받게 된다. 

 

스테판 시에라프가 지리차로 이직하게 되면서 벤틀리도 후임자 임명에 속도를 냈다. 벤틀리는 아우디의 디자인 총괄인 '안드레아스 민트'를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임명했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3월 1일부터 벤틀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벤틀리는 안드레아스 민트의 임명을 시작으로 전기차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벤틀리 관계자는 "안드레아스 민트를 벤틀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비즈니스의 전환기 그와 긴밀히 협력해 전기화로 향한 여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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