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엘란트라,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현대·기아차 3년 연속 ‘올해의 차’ 타이틀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북미  북미 최고 권위의 '올해의 자동차' 정상에 올랐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NACTOY)는 11일(현지시간) 현대차 엘란트라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2021년 북미 올해의 자동차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단 부문에서는 엘란트라는 제네시스 G80와 함께 닛산 ‘센트라’가 경합했다.

 

지난 1994년 시작된 북미 올해의 차 시상은 매년 그해 출시된 차 가운데 최고를 뽑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기자단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의 경우 세단, SUV, 트럭 등 3개 부문에서 3개 차씩 총 9개 차량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SUV 부문은 포드 ‘머스탱 마하 E’가 제네시스 G80와 랜드로버 ‘디펜더’를 제치고 수상했다. 트럭 부문은 포드 ‘F-150’가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비’, 램 ‘1500 TRX’을 제치고 올해의 트럭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최종 후보에 오른 제네시스 G80와 제네시스 GV80와 기아차 K5는 수상하는데 실패했다.

 

이번 엘란트라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면서 현대·기아차는 △2019년 제네시스(G70)와 현대차(코나) △2020년 기아차(텔루라이드)에 이어 3년 연속 북미 최고 권위의 ‘올해의 차’ 타이틀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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