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퀀텀 안마의자 'CES 2021 혁신상' 수상

2년 연속 CES서 혁신상 수상…사상 첫 온라인 가전쇼로 진행 
오디오 브랜드 뱅앤울룹슨과 협업…스피커 기능 업그레이드 

 

[더구루=길소연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2021 CES'의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지난해 퀀텀 안마의자로 혁신상을 받은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이날 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참가, 신제품은 물론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퀀텀 안마의자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퀸텀 안마의자는 이번에 글로벌 명품 오디오 브랜드 뱅앤울룹슨(Bang&Olufs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디오 성능을 개선했다. 

 

퀀텀 안마의자는 무중력 모드, 통풍식 및 열선내장 시트, 새로운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및 업데이트된 구조 설계를 활용해 편안함과 적절한 스트레칭 그리고 향상된 마사지 옵션 기능을 활용해 청각과 촉각을 자극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클라우드 기반 AI의 뱅앤올룹슨 스피커가 안마의자의 오디오 기능을 더했다. 고객들은 회전 홀더에 부착된 고화질의 10,1인치 태블릿을 사용하거나 사용자 건강 및 마사지 데이터를 뱅앤울룹슨 고품질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제품은 오는 4월 출시된다. 

 

김창주 바디프랜드 미주법인 법인장은 "고객의 건강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CES에서 상을 받게 돼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뱅앤울룹슨과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에서 바디프랜드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고객의 안마의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CES 가전쇼에서 자사 첫 의료기기인 팬텀 메티컬과 혈압 측정, 관리는 물론 마사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엘리자베스 메디컬 그리고 바디 체성분을 측정하고 맞춤 마사지를 제안하는 다빈치, 웰빙 베드 파라오 모션 케어 등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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