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고 셀럽 루멘, 아모레퍼시픽 스킨 케어 '최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인터뷰서 선호 뷰티 브랜드 밝혀

[더구루=길소연 기자] 홍콩 최고 셀럽 루멘 기노시타가 아모레퍼시픽 스케키어를 극찬했다. 

 

홍콩 셀럽이자 금융인인 루멘 시노시타는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태틀러(TATLER) 홍콩판을 통해 전했다.  

 

그는 선호하는 뷰티 브랜드로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를 비롯해 이솝핸드밤, 제라늄잎 목욕·샴푸라인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모레퍼시픽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루멘 기노시타는 홍콩 금융인이자 보석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남편 앤드류 기노시타와 함께 진정한 홍콩 파워 커플로 꼽힌다. 루멘은 금융 서비스 회사 KGI 아시아 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15년에는 주얼리 컬렉션 L.Luminous를 출시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4년 홍콩 유명 백화점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 하버 시티(Harbour City)점과 IFC몰(IFC Mall)점에 각각 매장을 오픈하면서 중화권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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