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론칭…BTS 굿즈 17개국서 판매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 '라인프렌즈 컬렉션' 론칭
BTS 캐릭터 굿즈 BT21 판매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더구루=길소연 기자]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방탄소년단(BTS) 캐릭터 굿즈 BT21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을 론칭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전세계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프렌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 전세계 17개국에서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 '라인프렌즈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곳에서는 '플래시 세일 전용'의 오리지널 상품인 '라인프렌즈 컬렉션'을 넘어 580개 이상의 라인프렌즈 컬렉션 공식 상품을 상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라인프렌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라인프렌즈 컬렉션 중 BT21 베이비 빅헤드 쿠션과 브라운&프렌드 전용상품을 8시간 동안 한정으로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대대적인 판촉전도 열린다. 라인프렌즈는 최대 70%의 할인 코드를 검색하는 '숨바꼭질' 형태의 헤드턴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주일에 한명씩 무작위로 선정해 최대 100달러 상당의 상품을 무료로 받는 '라인프렌즈 홀리데이 매직 이벤트'를 개최한다.

 

라인프렌즈는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라인프렌즈 상품을 앞으로는 글로벌 고객에게 더 쉽게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5년 1월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라인프렌즈는 서울을 비롯해 △뉴욕 △LA △도쿄 △상하이 등 총 14개 도시에서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을 만났다. BTS와 함께 개발한 캐릭터 굿즈 BT21 판매가 급등해 지난해 매출 2075억원을 기록했다. 분사 4년 만에 452%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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