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떡볶이 브랜드 '또리치킨&또리떡볶이', 샵인샵 매장 소자본 창업 선봬

 

[더구루=오승연 기자] 치킨‧떡볶이 전문 브랜드인 '또리치킨&또리떡볶이'가 소자본 창업과 샵인샵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배달형 매장의 경우 홀과 서빙 직원이 필요한 일반 매장과 달리 주방 중심에 맞혀 매장을 운영한다.

 

 

또리치킨&또리떡볶이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 인테리어 비용, 주방기물에 대한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으며, 물류 또한 공장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점주들의 호응도와 마진이 높다.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면서 들어가는 인건비와 임대료, 로열티, 높은 인테리어비용 등 부담을 덜 수 있어 소자본 창업에 유리하며, 기존의 다른 업종의 상점들도 샵인샵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리치킨&또리떡볶이는 업종전환부터 신규 창업, 샵인샵 창업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창업 시 겪는 위험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등 다양한 치킨메뉴와 더불어 국물떡볶이 등 풍성한 사이드메뉴를 자랑한다.

 

또리치킨&또리떡볶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치킨 브랜드의 물류비용에서 보다 줄인 또리치킨&또리떡볶이은 본사 물류마진을 최소화해 가맹점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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