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인도 배기가스 배출규제 적합 엔진오일 출시

킥스 파오1·G1 시네틱 파워·울트라 4T 시네틱 론칭
BS6 등급 충족…인도 환경규제 대응

 

[더구루=오소영 기자] GS칼텍스가 인도에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한 윤활유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승용차와 오토바이용 Kixx를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인도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인도법인은 △킥스 파오1(Kixx PAO 1) △킥스 G1 시네틱 파워(Kixx G1 Synthetic Power) △킥스 울트라 4T 시네틱(Kixx Ultra 4T Synthetic)을 출시한다.

 

킥스 파오1은 낮은 증발성과 높은 산화안정성을 갖는 최고급 PAO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엔진 오일이다. 최첨단 첨가제를 사용해 엔진 내부의 청정성을 장기간 유지해주고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다. 우수한 엔진보호 성능을 자랑한다.

 

킥스 G1 시네틱 파워는 고급 가솔린 엔진오일이다. 타이밍체인의 마모를 방지해 정확한 시점에 연소가 일어나게 함으로써 엔진 보호를 강화한다. 저온 시동이 용이하고 고온 환경에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연비를 향상시킨다.

 

킥스 울트라 4T 시네틱은 오토바이용 엔진오일로 품질 규격인 'API SN'과 'JASO MA2·MA'를 만족한다. 엔진의 마모를 줄여 엔진 수명을 연장하는 강점을 지녔다. 세 제품 모두 배기가스 규제 '바라트 스테이지(BS) 6'를 충족시킨다.

 

GS칼텍스 인도법인은 "GS칼텍스는 최신 규범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BS6를 준수하는 업그레이드 된 윤활유 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인도는 세계 3위 윤활유 시장이다. 이륜차 2위, 대형 트럭 5위, 상용차 8위 제조국으로 지난해 자동차 시장 규모는 295만3906대에 이른다. 인도 정부가 유럽연합(EU)의 배출 규제 중 최고 단계인 유로6와 유사한 수준의 BS6를 도입하고 환경 규제를 강화하며 윤활유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GS칼텍스는 2010년 인도 뭄바이에 자본금 30억원을 쏟아 판매법인(GSIPL)을 세우고 현지에 진출했다. 3년간 연평균 176%의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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