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넬, 인천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에 시카마누 크림 기부

[더구루=오승연 기자] 일레븐코퍼레이션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파넬'에서 겨울을 맞아 인천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에 시카마누 크림 3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를 넣은 '시카마누 크림'은 파넬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시카마누 바이옴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고, USDA 유기농 인증 추출물을 첨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시카마누 크림'은 온라인상에서 '환절기 필수템'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일레븐코퍼레이션 백창준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지금 이 시기에 적절한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회 공헌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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