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K-BOOK 페스티벌 인 재팬' 후원

한류 도서문화 알리기 앞장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K-문화 전도사가 된다. 일본에서 열리는 케이-북(K-BOOK) 축제를 후원하면서 한류 문화 알리기에 동참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K-BOOK 페스티벌 2020'을 공식 후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8일 12∼20시, 29일 11∼19시에 홈페이지(www.k-bookfes.com)와 SNS(twitter.com/kbookfes, facebook.com/kbookfes/)에서도 열린다.

 

페스티벌은 한국 인기작가의 도서 열정과 제작비화에 귀를 기울이고, 독자와 만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다.  

K-BOOK 페스티벌 실행위원회 주관이며, 사단법인 K-BOOK 진흥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소설, 에세이, 인문서와 한류 엔터테인먼트 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관련 도서 출판사 총 26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류 MC의 후루야 마사유키 씨가 말하는 '케이팝과 케이북(K-POP과 K-BOOK)' 주제로 무료 강연이 진행되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자 김수현 작가와 '82년생 김지영'을 쓴 조남주 작가 그리고, 채식주의자의 한강씨와의 좌담회가 열린다. 조남주 작가와 한강 작가 좌담회는 1500엔(약 1만6000원)의 참가비가 필요하다. 

 

이밖에 출판사의 약 100종류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K-BOOK 페스티벌 합동 온라인 숍'도 개설해 편리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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