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전월세 대안, 부산 구포동 '민간임대아파트' 등장

[더구루=오승연 기자] 민간임대아파트의 경우 민간택지에 추진이 가능해 도심과 가깝고 저렴한 임차료에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과 주택 소유 유무에 제한없이 주택규제에서도 자유로우며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고 임대료 인상없이 10년 이상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 중 부산시 북구 구포동에 추진되는 민간임대아파트 '구포 성원상떼빌 리버시티'가 있다.

 

구포성원상떼빌리버시티는 지하 4층~지상 33층의 아파트로 아파트 292세대, 오피스텔 76실 총 368세대의 규모로 조성예정이며, 59타입이 228세대, 74타입이 64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20~30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임대방식의 민간임대아파트는 복잡해지는 부동산대책들 사이에서 10년간 임차료가 오르지 않는 안정적인 임대사업으로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포 성원상떼빌 리버시티의 경우 도시 전철 3호선 구포역과 2호선 구명역, 그리고 KTX 구포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환상적인 교통환경과 대형전통시장인 구포시장과 구포초, 가람중, 화명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나다.

 

구포 성원상떼빌 리버시티의 홍보관은 구포동에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관람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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