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교정밴드 '발란스봇' 바른자세 교정 도움

[더구루=오승연 기자]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곧은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평상시 습관적으로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틀어지지 않고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란스봇은 AI 스마트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의 체형과 흐트러지는 자세를 실시간을 감지하고 알려준다. AI가 스마트 모니터링을 실시간 감시 및 작동을 하기 때문에 어깨가 굽어지는 즉시 텐션 센서가 작동해 당겨주는 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착용하고 있을 때 등이 굽어지는 각도가 15도를 넘으면 이와 같은 각도 변화를 감지한 센서가 진동알림을 울려 사용자에게 자세가 흐트러졌다는 것을 알려준다.

 

시중에 있는 많은 바른자세 교정기의 경우 사용자의 체형이나 나쁜 자세를 개별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채 강제적으로 잡아당기고 푸는 방식을 통해 척추를 고정시킨다.

 

이와 같은 경성강판으로 지탱하는 방식은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척추가 고정되지만, 제품을 벗는 것과 동시에 다시 기존의 나쁜 자세로 돌아오기 때문에 근본적인 자세교정밴드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허리교정기, 어깨교정기 등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척추나 등 근육에 기질성 악영향을 미치며 갈비뼈외반증, 요추염좌 등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 위험하다.

 

발란스봇 관계자는 "AI 스마트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가 나쁜 자세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근본적인 바른자세교정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며 "자발적으로 등 근육을 사용하여 바른 자세를 만들기 때문에 등 근육이 훈련되며, 반복적인 근육 훈련을 통해 근육기억력이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하루 단 2시간씩 21일간 착용하면 어깨자세교정, 거북목교정운동 등의 개선효과와 함께 바른 자세와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인공지능 발란스봇은 현재 프로모션 진행 중으로 스마트 스토어와 오픈마켓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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