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고 쾌적한 전원주택단지, 경기도 광주 '파비안빌리지'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전반의 모습까지 바꿔놨다. 감염 예방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주거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감염병 확산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인파가 밀집된 곳을 피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도심에서는 숲세권, 공세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테라스 구조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이 있는 도심외곽의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아파트의 편리함에 전원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요즘은 소규모 단지로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전원주택이 속속 등장하며 젊은 실수요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실제로 최근 등장한 도심형 전원주택은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전원주택의 단점으로 꼽히던 인프라 부족을 해결한 것은 물론 단지 관리에 대한 부담, 보안 등에 대한 문제까지 해결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리 171에 들어서는 곤지암 전원주택단지 '파비안빌리지'가 분양필지 총 17필지 중 8필지를 분양중이다. 경기도 광주지역의 편리한 교통환경과 청정 자연환경을 품은 입지의 파비안빌리지는 마트, 아울렛 등 편의시설과 유치원, 초·중·고 등 교육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렉스필드, 이스트밸리 골프장도 단지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품격있는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강남 30분대' 단지로 젊은 실수요층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곤지암역(경강선)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지구와 인접한 동곤지암 IC가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강남, 분당, 판교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경기 광주시가 사통팔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0월 6일 퇴촌면 관음리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가는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를 개통하였으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간 중 동탄JCT~곤지암JCT 구간(2022년 개통 예정)과 곤지암JC~남양평JC(2024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단지 '파비안빌리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파비안빌리지 홈페이지 또는 곤지암읍 건업리 171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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