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문제없이 사업 확대 예정"

[더구루=오승연 기자]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꾸준한 브랜드 확장과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도 굳건함을 보여주고 있다.

 

커피스미스는 다양한 소통을 위한 상권 확장 및 직영점 확대 운영 계획을 전하고 다양한 신규 상권에 직영점과 가맹점 오픈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연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현재 2개국 이상의 신규 협약 체결을 준비 중에 있고 기존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지에도 추가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문제없이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커피스미스가 어려울 때일수록 위로가 되는 곳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올해 12주년을 맞이하는 장수 브랜드로 강남구 가로수길에 건축한 커피스미스 1호점은 2009년 강남구가 선정한 선정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수상하고 가로수 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스미스는 태국과 두바이를 포함한 아랍에미리트 7개국, 이란, 싱가포르, 필리핀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성공적인 노하우와 안정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에 충분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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