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소형 오피스텔 고공행진…'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 인기

[더구루=오승연 기자] 서울 성수동 일대의 부동산 분위기가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가격부담이 덜한 소형 상품의 경우 투자수요가 쏠리면서 중대형 상품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4일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성수동 일대는 각종 개발호재로 꾸준히 가치가 높아져왔으며 앞으로도 전망이 좋아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빠르게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디에스네트웍스가 성수역 초역세권에 공급한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147실 모두 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IT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 성수동 일대의 수요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업지 바로 앞에 이면도로가 위치해 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도보 거리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풍부한 학생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는 소형이면서도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빌트인 설계를 적용, 넉넉한 수납공간과 체감평면이 훨씬 넓게 느껴지도록 했다.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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