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보고 만져보고' 체험하는 쓰리에이치 사업설명회 개최

[더구루=오승연 기자] 쓰리에이치가 1회 사업설명회를 11월 24일에 서울, 26일에 대구에서 각각 진행한다.

 

쓰리에이치는 온열 지압 침대를 개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국내에 100개 이상의 센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지에도 지부를 설립하며 6년 만에 300억 원의 매출과 누적 수출 1,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코로나 19에도 공장 신축을 하고 신제품 출시, MOU를 통해 연구, 개발에 신경을 쓰는 등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서울, 대구 동일하게 약 4시간 동안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본사 실무자의 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2부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센터장과 면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2부의 제품 체험과 센터장 면담은 이번 사업설명회의 가장 핵심이다. 단순히 아이템을 보는 것이 아닌 안내를 받고 체험하는 등 손님의 입장이 되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센터 운영이나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궁금증도 센터장 면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 개최지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처리를 진행하며 참석자들 간 거리 유지를 통해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쓰리에이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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