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단지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 주택전시관 오픈

 

[더구루=오승연 기자] 주택전시관 오픈과 함께 본격 계약에 돌입한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이 현대인의 워라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신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한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품격을 높인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까지 완비했으며 은평뉴타운 미래가치의 직접 수혜가 프리미엄으로 지목되고 있는 연신내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서울 불광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940가구 규모의 공급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3.3㎡ 당 1600만대부터 시작하는 공급가가 책정된 가운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될 예정인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출퇴근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특급생활 인프라와 명문학군을 기반으로 많은 내 집 마련 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을 아우르는 명품 단지로 인지도를 높이며 실계약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단지는 북한산과 가까워 쾌적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 자연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은 연간 약 8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명산이다. 단지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인근에 불광근린공원이 위치해 숲세권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도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연천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맞은편 불광중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아파트다. 또한 걸어서 10분 거리에 은평구립 도서관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본궤도에 오른 GTX A, B, C 노선 신설 예정역 주변 단지들의 몸값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GTX-A 노선은 2024년 6월경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신설 예정역으로 확정된 ‘연신내역’ 일원에 공급될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더욱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GTX-A 노선 개통 시 서울 서북부를 중심으로 도약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연신내역의 경우 지하철 3호선, 6호선 환승역으로 GTX-A 노선 개통 시 트리플 역세권으로 도약하는 만큼 미래가치가 상당할 전망"이라며 "최근 녹번역, 불광역 등 은평구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돼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가 된 만큼 연신내역에도 그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은 실계약자에게 발코니 선착순 무상 확장 및 약 3000만원대의 가전가구 무상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은평구 경일빌딩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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