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스터디카페, 코로나 시대 활력사업 부상

[더구루=오승연 기자] 2020년은 코로나 라는 한 단어로 대변해도 무색할 만큼 코로나 외에는 오히려 별일이 없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한 해였던 듯 하다.

 

코로나는 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것 같다. 그것이 좋았던 면이든, 좋지 않았던 면이든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사업자가 울었지만, 그 안에서 웃었던 사업자들도 있었던 것 같다.

 

코로나가 단순 질병으로 그치지 않고 한동안 계속적으로 우리들과 공존을 한다면 경제행위를 영위해야 하는 우리들의 입장에선 코로나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보는 것이 나름 전략이라면 전략일 듯 싶다.

 

갈수록 상승해가는 인건비의 부담 속에서 코로나의 창궐은 우리들의 대면활동을 비대면으로 돌려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터디카페 업종은 인건비의 부담과 비대면활동의 장점을 모두 캐치한 사업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고등학교 심지어는 대학교까지 모든 수업이 대면과 비대면을 내일을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가고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은 우리의 10·20대 젊은이들을 스터디카페로 향하게 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시작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는 키오스크 기반의 오토 매장 운영 방식으로 다른 산업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을 갱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작스터디카페는 첨단 IOT 시스템응 구축하여 스마트한 고객 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하여 대면의 위험이 적어 코로나의 여파는 커녕 코로나의 상황에서 선방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넓은 좌석과 스마트 공기청정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시로 실내 방역을 하며 이용하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안심과 집중환경을 조성해줘 스터디카페 좌석은 연일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스터디카페 창업시 가장 고민되는 창업비용 역시 시작스터디카페는 자체 인테리어 인력을 보유하기에 시작스터디 카페만의 인테리어 컨셉이 잘 녹아들고 인테리어 퀄리티 또한 매우 우수한데다 평당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창업 이후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A/S 또한 바로 해결된다는 점 또한 강력한 메리트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스터디카페와 관련한 창업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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