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별' 신인선이 TV조선 새프로그램 '방방곡곡'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신인선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신봉선 나태주 김수근 등과 함께 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반향을 일으켰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가 모델로 나선 '충초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업회사법인 충초소 주식회사 이재화 회장은 "신종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중소자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처럼, 신인선의 맹활약이 우리 '충초소' 홍보에도 큰도움이 되고 있다"고 기뻐했다.
TV조선 '방방곡곡'은 가수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전국의 시청자들을 방방곡곡 찾아다니며 트로트 행사를 열어주면서 힘을 주는 프로그램. 따라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계기로 농업법인 충초소 주식회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신인선은 다른 트로트가수 나태주 김수찬등과 함께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알려진 인물. 남다른 흥과 끼로 뭉쳐져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방방곡곡'은 개업 잔치, 지역 행사, 환갑 잔치 등 무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찾아갈 예정. 매력 넘치는 트로트 3인방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주고, 일반인들에게도 소소한 즐거움을 줄 예정.
따라서 신인선은 이 프로그램에 더욱 큰 애착을 갖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충초소 주식회사의 '충초소' 모델로 최근 결정돼,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 충초소 모델 신인선은 앞으로 '충초소 주식회사'의 다양한 행사에 나가, 피부로 고생하는 팬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충초소는 동의보감, 본초강목, 천연의약에서 검증된 천연약재 및 농산물을 배지로 삼아 충초소 균주로 접종, 재배하는 동충하초의 신품종.
충초소를 개발한 이재화 회장은 "배합된 배지를 활용하여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을 특정, 재배한 것이 충초소로, 지금은 피부때문에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