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메탈유닛' 개발 로드맵 발표…12월 출시

내년 닌텐도 스위치 버전 등 출시 예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젤리스노우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 '메탈유닛'이 12월 출시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탈유닛'의 개발사인 젤리스노우스튜디오는 최근 출시 일정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메탈유닛은 스토리 중심의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근접, 원거리, 보조 무기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특히 게임 오버시 획득한 모든 장비와 아이템이 사라지며 대신 주어지는 ‘연구 포인트’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템과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징을 갖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2월 메탈유닛의 스팀 얼리 엑세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꾸준히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젤리스노우스튜디오는 10월 업데이트를 통해 챌린지 모드, 스킨 시스템, 인벤토리 개선, 제작 및 업그레이드 시스템 강화 등을 진행한다. 

 

11월 패치에서는 스토리의 재검토, 최정 챕터 수정과 시각적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12월에는 정식 출시가 예정돼있다. 또한 내년에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예정돼 있으며 추가적인 콘텐츠 추가도 예고됐다. 

 

네오위즈는 추후 예고된 플랫폼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매탈 유닛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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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기계‧방산

'우리기술 자회사' 씨지오, 유럽 해상풍력발전 시장 진출 눈앞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기술 자회사 씨지오(CGO)가 유럽이 주도하는 세계 해상풍력발전 건설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지오는 노르웨이 해양기업 OIM과 해상풍력설치선(WTIV) 건조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2022년 납품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씨지오는 해상풍력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우리기술은 지난해 7월 씨지오 지분 23%를 인수했고, 지난 8월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씨지오는 지난 7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필요한 7000t급 규모 초대형 해상풍력설치선을 건조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상풍력설치선은 대규모 발전 설비를 해상에서 운반, 설치하는데 필수적인 선박이다. 초대형 크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유럽 등 해상풍력발전 선진국의 일부 기업이 경험과 선박을 보유해 독점적으로 운영해 왔다. 국내에는 기술적인 한계로 4MW 이상의 해상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전문 설치선이 없었다. 씨지오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해상풍력발전단지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30MW 규모)'의 해양 시공 전체를 주관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해상풍력발전 관련 국책연구 과제에 참여해 자체 기술을 축적했다. △해양 구조물용 지주 관체 조정장치 △해양작업용 승강식 균형 데크 △수중 초음파 검사 시스템 등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씨지오는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 조선사, 해외 컨설팅사 등 주요 관계사와 해상풍력설치선 설계를 시작, 이미 마무리한 상태다. 현재 주요 조선사, 재무적 투자자와 건조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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