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타운의 삶' 양평전원주택 벨라루체힐 눈길

 

[더구루=오승연 기자] 경기도 양평은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타 도시에 비해 숲과 강에 더 친환경적인 생활을 꿈꿀 수 있다고 한다. 서종면에 자리잡고 있는 양평전원주택 벨라루체힐은 전원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련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는 타운하우스이다.

 

연령층도 30대 젊은 세대부터 전원주택을 얻기에 위치, 가격적으로 많은 매력이 있는 곳이다. 전원주택의 장점인 층간소음으로 자유로운 것과 자연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수리, 두물머리 등 산과 강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곳들도 많아서 도시생활에서의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47평형 3호 주택은 거실과 주방이 2층에 있어 부부생활공간의 독립성이 보장 되는 모던한 디자인의 주택으로 1층은 손님이나 자녀를 위해 사용할 수 있고, 2층은 부부 전용 공간으로 1층보다 더 넒고 편리하다. 2층에 마련된 넓은 테라스는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실용성 면에서도 아름다운 배치를 자랑한다.

 

55평형의 개성있는 주택은 가족을 위한 공간임과 동시에 파티를 위한 공간이며 카페를 연상케 하는 중앙 계단을 통해 각층의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꼭대기 주택의 하늘의 해와 별을 볼 수 있는 공간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만족감을 준다.

 

60평형의 힐링하우스는 럭셔리함 그 자체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224평의 대지와 정원이 전원생활의 풍요로움을 전달한다. 현대적인 감각의 외관도 아름다울뿐더러, 1층의 넒은 거실과 안방, 그리고 주방과 다용도실 모든 공간이 아낌이 없는 공간이다. 2층에도 주방공간을 두어, 손님이 방문하였을 때도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전원을 선물할 수 있다.

 

2층 베란다에는 파티장소로서 이웃과의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 수 많은 수납공간의 주방은 전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모든 창을 높게 디자인하여 자연의 풍광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벨라루체힐 분양 관계자는 "편안한 구조와 아름다운 경관의 조화를 고려한 건축을 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멀지 않은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미 많은 분양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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