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가구단지 '레드플래닛' 동탄점, 한가위 맞이 할인행사 진행

 

[더구루=오승연 기자] 레드플래닛 동탄점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가위만큼 풍성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드플래닛 수원동탄점은 신혼가구와 입주소파 등을 합리적인 금액에 판매하고 있는 매장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개 이상의 쿠션을 구매 시 한 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프리미엄 바디필로우 증정과 함께 9월 한달 간 신제품 대상 30~50%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레드플래닛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패브릭 오코텍스 1등급 원단 테지도의 경우 극세 원사를 심은 '더블플로킹' 공법으로 제작하고 있어 내구성이 높아 반려동물로 인한 스크래치 위험을 줄였다.

 

특히 기능성 패브릭 계통의 제품들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플래닛 패브릭 소파의경우 생활 스크래치를 대비한 높은 내구성을 보일 뿐 아니라 간단하게 물을 사용해 오염물을 세탁할 수 있는 이지클리닝 기술을 탑재해 천으로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점과 OEKO-TEX 100 국제 섬유 테스트 기관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것이 인기를 높였다.

 

레드플래닛 매장 관계자는 "대다수 처음 방문하는 고객분들의 경우에 완전 정찰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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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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