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할리우드서 히스패닉 아트 전시회 주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히스패닉 아트 전시회를 주최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1일 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팔라디움 극장에서 '드라이븐:어 라틴x 아티스트 셀레브레이션' 전시회를 주최한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 주최를 위해 MOLAA(Museum of Latin American Art), 가브리엘라 얼티가, 더 아트 오브 엘리시움(AoE)의 수석 큐레이터와 협력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료로 히스패닉 예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드라이브 스루 전시회를 도입했다. 

 

현대차는 FM라디오를 통한 작품설명 서비스 등을 제공해 라틴아메리카 예술가들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팰리세이드, 쏘나타, 엘란트라 등을 이용한 파트너 아티스트의 커스텀 차량도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MOLAA와 Ao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재능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thumbnails
공기업

한전기술, 국내 최대 100㎿ 제주한림해상풍력 컨설팅 업체 선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서비스 KCI(KCI the engineers B.V)로부터 컨설팅 지원을 받고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에 속도를 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한림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컨설팅 업체로 KCI를 선정했다. 1987년 설립된 KCI는 네덜란드 스키담에 본사를 둔 엔지니어링 서비스 회사다. 원유와 가스,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에서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한전기술은 KCI로부터 해상 풍력발전소의 사업 개념부터 세부 설계까지 전반적인 기술 자문을 받는다. KCI와의 협력으로 사업 개발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2023년 6월까지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KCI는 "유럽 풍력발전 사업에 참여하며 얻은 노화우를 토대로 한전기술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일대에 5.56㎿급 풍력발전기 18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설비 용량은 100㎿로 해상풍력으로는 도내 최대 규모다. 한경면 두모리 소재 탐라 해상풍력(30㎿)보다 3배 이상 크다. 한전기술은 2010년 제주도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환경 훼손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허가 절차가 늦춰졌지만 지난해 제주시로부터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를 받으며 사업이 본격 진행됐다. 한국전력공사가 주관사로 중부발전, 대림산업, ㈜바람이 공동 출자했다. 두산중공업이 풍력설비 18기를 전량 납품한다. 한전기술은 한림 해상풍력 사업을 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나서며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전기술은 부산에서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0㎿급 해기청사 해상풍력사업에서도 설계·조달·시공(EPC) 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4월에는 전남개발공사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에 손을 잡았다. 전남개발공사가 참여하는 신안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에 기술 지원을 할 계획이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