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새로운 핫해치 테스트 모습 공개…11월 출시 예정

전륜구동, 2.0L 트윈파워터보 4기통 엔진 적용

[더구루=홍성일 기자] BMW가 오는 11월 출시를 예고한 1시리즈의 신형 핫해치의 테스트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BMW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신형 1시리즈 128ti의 뉘르부르크링 최종 테스트 모습을 공개했다. 

 

128ti는 현재 1시리즈 라인업에서 M135i xDrive의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한 모델이다. 

 

BMW는 128ti에 대해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카로 소개하며 BMW 특유의 드라이빙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28ti는 2.0L 트위파워터보 4기통 엔진과 8단 스탭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결합돼 최대 출력은 265마력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6.1초만이 소요된다. 

 

또한 전체적인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설정을 매우 스포티하고 운전자 지향적인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제공하도록 특별히 조정돼 운전의 즐거움을 선상할 계획이다. 

 

BMW는 128ti를 11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국내 출시는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thumbnails
자동차

GM, 멕시코 공장 전기차 생산 추진…'팀 LG·GM' 영토 확장

[더구루=김도담 기자] GM이 20일(현지시간) 전기차 생산계획을 발표한다. 업계에선 미국 테네시 주 스프링 힐에서의 새 전기차 생산계획과 함께 멕시코 생산공장을 전기차 생산기지로 바꾼다는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LG화학 역시 멕시코 진출 의사를 밝힌 만큼 '팀 LG-GM' 체제가 미국에 이어 멕시코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GM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1일 0시)에 전기차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GM은 이날 미국 테네시 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고급 브랜드 캐딜락의 첫 전기차 '리릭' 생산 계획을 발표한다. 또 GM이 멕시코 생산공장 한 곳을 전기차 생산 기지로 바꾸는 계획을 발표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내에서 관심을 끄는 건 GM이 전기차 생산 확대 가능성이다. 북미 최대 자동차 회사인 GM은 전기차용 배터리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LG화학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GM과 LG는 지난해 12월 약 2조7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내 연 전기차 50만대분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LG화학은 GM이 2009년 세계 최초로 내놓은 양산형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에 배터리를 독점 공급한 이후 GM과 꾸준히 협업해 왔는데 이번 대규모 합작투자로 양사 관계는 더 긴밀해졌다. 특히 GM이 21일(한국시간) 멕시코 공장에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발표할 경우 이 같은 '팀LG-GM' 체제는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실제 LG화학도 멕시코 내 배터리 생산 계획을 공식화한 상태다. <본보 2020년 10월 20일 참고 [단독] LG화학 "멕시코 배터리 공장 설립 추진"> 데니스 그레이 LG화학 미국 연구법인장은 최근 멕시코 자동차부품협회(INA) 주관으로 열린 'XVIII 국제 자동차산업 회의'에서 멕시코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미국, 유럽(폴란드)에 총 7개의 생산 기지(2개 합작 생산공장 포함)가 있지만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는 아직 진출한 적 없다. 한편 멕시코는 북미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꼽힌다. 중남미 시장 진출도 함께 노려볼 수 있다는 이점에 GM은 물론 기아차와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등이 현지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