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거여역 역세권 아파트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 모델하우스 개관

 

[더구루=오승연 기자] 지하철 5호선 거여역 역세권 아파트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가 모델하우스를 개관, 운영 중이다. 해당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및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게 책정하여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 조합원 자격 조건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로 20세 이상 단독세대주이면 가능하다.

 

두산건설이 시공예정인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층, 총 427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중도금 30% 무이자 및 3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는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녹지 비율을 높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단지로 만들어지며, 인근에 거여공원, 어린이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송파구청, 가든파이브 등이 가깝고, 향후 거여·마천뉴타운, 위례신도시 개발로 생활인프라가 더욱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교육여건으로는 인근에 영풍초, 보인중, 오주중, 송파중을 비롯 송파·강동지역의 명문고로 잘 알려진 자사고인 보인고와 오금고, 가락고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거여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잠실까지 10분대, 강남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 서하남IC가 인접해 있으며 위례신도시에서 삼성동-신사동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 노면전차인 위례트램 개통이 예정됐다.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는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에서 견본주택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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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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