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벤처스, 호주 전기자전거 회사 '볼트바이크' 투자

1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라운드 참여

 

[더구루=유희석 기자] 하나금융그룹 산하 투자회사 하나벤처스가 호주 전기자전거 회사 '볼트바이크(Bolt Bikes)'에 투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벤처스는 볼트 바이크가 최근 진행한 1100만달러(약 1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라운드에 호주연방청정금융공사(CEFC)와 함께 참여했다.

 

CEFC가 500만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를 하나벤처스를 포함해 마니브모빌리티, 컨트레리안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가 담당했다.

 

볼트 바이크는 영국 음식배달 서비스 딜리버리루 출신의 미나 나다와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였던 마이클 존슨이 2017년 설립한 회사다.

 

호주와 미국 등에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는 물론 전기자전거 판매 사업도 진행 중이다.

 

볼트 바이크는 이번에 모집한 자금을 통해 미국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로스엔젤레스(LA)에 매장을 오픈하고, 뉴욕 서비스도 시 전역으로 확장한다. 회사 이름도 볼트 바이크에서 '주모(Zoomo)'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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