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그룹, 종합 뷰티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 론칭

뷰티 전문관 확대 개편, '단독' 달고 상품 경쟁력 강화
'남성 뷰티 카테고리' 세분화 구성으로 남심 저격 나서

 

[더구루=오승연 기자] 글로벌 명품 플랫폼 기업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종합 뷰티 플랫폼인 '셀렉온 코스메틱'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셀렉온 코스메틱은 럭셔리 패션&뷰티 플랫폼 ‘셀렉온(CELECON’)을 운영해온 자안그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럭셔리 뷰티 분야를 별도 분리한 플랫폼이다.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럭셔리 및 우수한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주력으로 유통한다.

 

국내외에서 가장 핫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선별, 섹션별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뷰티 컨셉스토어로 다양한 기획전을 제안, 원하는 제품을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셀렉온 코스메틱은 기존 일반적인 뷰티 플랫폼들과 달리 카테고리를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여, 개별 고객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상품들을 맞춤으로 제안한다.

 

특히 뷰티에 관심 많은 남성 고객들을 위해 알기 쉬운 뷰티 정보와 편리한 구매 경로를 제공하는 '멘즈뷰티'를 별도 분리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플랫폼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운영, 회원들간 뷰티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여성은 물론 남성 뷰티 시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렉온 코스메틱은 신규 플랫폼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신규가입 할인쿠폰 3종과 더불어 선착순 할인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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