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피 케어 샴푸 브랜드 더모리스 스칼프 샴푸가 3차 공급 물량까지 완판하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약산성 샴푸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정수리 냄새와 비듬을 완화시켜주는데 탁월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 업체 더모리스는 자사의 지루성 두피 샴푸 '일라이트 스칼프 케어 샴푸'가 네이버쇼핑과 쿠팡 등 온라인 마켓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더모리스 스칼프 샴푸는 특허받은 일라이트 성분으로 세정력은 올리고, 자연 유래 성분과 EWG 그린등급 성분을 이용하여 안정성은 높였다. 더모리스 샴푸는 OATC 피부 임상시험센터에서 주관하는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PH 5.75의 약산성으로 두피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더모리스 공식 스토어에 '린스가 필요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쓰고 나니 각질도 깔끔하게 사라졌어요', '이거 향 왜 이렇게 좋아요, 두피뿐 아니라 모발도 부드럽게 관리되는 거 같아요'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더모리스 두피 연구소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소로 건강한 두피와 모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더모리스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두피에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칼프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모리스는 '피부 좋은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지루성 두피 샴푸 와 마스크팩 등을 제조·유통하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공식 몰에서 샴푸를 구매하면 국내산 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