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한국타이어 외자유치 성공사례 '엄지척'

"한국타이어 공장, 지역 경제 개발 큰 성과"
클락스빌, 미국 제조업 경쟁력 상위 도시 '톱8'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공장이 미국 내 성공적인 외자유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테네시주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26일(현지시간) 열린 지역 행사에 참여해 "한국타이어 클락스빌 공장은 지역 경제 개발 관점에서 훌륭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참전용사들의 처우'에 대한 언급하면서 한국타이어 공장을 거론했다.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나는 테네시주의 경제개발 책임자였다"며 "한국타이어 공장은 이미 10억달러를 투자했다"며 "한국타이어 투자는 뛰어난 기술을 가진 참전 용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거티 상원의원은 "한국타이어 클락스빌 공장은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참전 용사의 처우 개선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클락스빌 공장의 성공적인 투자유치에 힘입어 클락스빌은 미국 내에서 제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시 '톱10'에 선정됐다. 

 

'켐플러 인더스트리'가 발표한 제조업 도시 관련 조사에서 클락스빌은 일자리 창출 등 경쟁력 있는 제조업 도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클락스빌은 특히 연평균 성장률이 10% 이상을 기록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 

 

업계는 클락스빌 제조업의 성장은 클락스빌 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타이어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으 성공적인 투자가 밑바탕이 됐다고 분석했다. 

 

클락스빌측도 "한국타이어, LG전자 등은 지역 경제 성공과 성장에 대한 증거"이라며 "이들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켐플러 인더스트리'측에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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