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 모회사' 日 J트러스트, 한국 사업 안정적 수익 예상

1분기 한국·몽골 금융사업 영업익 247억원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금융그룹 J트러스트가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등 한국 사업이 올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트러스트는 1분기 영업수익 195억 엔(약 2200억원), 영업이익 15억5500만 엔(약 175억원), 순이익 15억4100만 엔(약 17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일본 금융사업의 영업이익은 11억5100만 엔(약 130억원), 한국·몽골 금융사업은 21억8800만 엔(약 247억원)이었다. 동남아 금융사업은 12억400만 엔(약 136억원) 적자였다.

 

J트러스트는 "일본과 한국·몽골 금융사업은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지만 동남아 금융사업은 실적 개선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 위축이 예상되지만 1분기 시점에서는 큰 영향은 없었다"면서 "실적 개선 추이가 순조롭고 연간 기준 수익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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