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글로벌 브랜드 아틸라가 홍수정 작가와 협업으로 화제가 된 ‘핸드클리어’에 이어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소장가치를 더 했다.
이번에 출시한 겔크림은 동백나무씨오일, 홍삼추출물 등 풍부한 식물영양소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테스트를 완료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HCT공법 사용으로 청량감과 상쾌함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아틸라 갤러리' 시리즈의 대표적인 크림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 탄력을 높이고 밝은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틸라 관계자는 "학교, 교회 등 단체 생활과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영유아나 아이들과 잦은 접촉이 있을 때 등 물, 비누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핸드클리어 손소독제에 이어 홍수정 아트디렉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결혼식, 돌잔치 답례품으로 인기 있는 미라클 핸드크림과 이번에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수분크림 '마이크로 겔'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흡수력을 위해 수많은 연구와 제형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여름철 피부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고 전했다.
아틸라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블로그와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매장 100여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