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나이지리아조선소 현대화 기술 적용…"스마트 해양산업 육성"

나이지리아법인장 "디지털 운영모드 기반…업무 효율성 및 운영비용 절감"
디지털화로 현지 직원들 지속 훈련 통해 나이지리아와 공동체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이 나이지리아에서 스마트 해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선다. 특히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이용한 디지털 운영 모드로 스마트한 조선소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제진 삼성중공업 나이리지아법인장(상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거제의 삼성 조선소를 스마트 조선소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한국 조선소를 넘어 나이지리아로 풍부한 기술 노하우를 이전해 나이지리아에서도 스마트 해양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중인 혁신 기술은 해양산업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친환경화 하는 것"이라며 "디지털화된 경영은 전환과 해양 공학 검사에 대한 자립 등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국내, 외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엄격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일례로 거제 컨버전스 센터는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과 생산 기술을 최대 6가지 범주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특히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운영 모드를 기반으로 제조 및 통합 야드의 조선소 운영을 보다 매끄럽고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나이지리아조선소의 효울적인 작업방식과 운영비용 절감 그리고 안전성 향상을 이끌어 내 조선소 현대화 작업을 촉진하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삼성중공업은 디지털 운영 모드를 기반으로 종이없는 공장, 제조 기록의 실시간 전송, 3D 및 4D 모델 시각화, 사용하기 쉬운 실제를 가능하게하는지도 기반 내비게이션 등 급진적 인 작업 방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해양플랜트의 미숙한 근로자의 현장 위치 안내는 물론 훈련 등도 돕는다. 

 

삼성중공업은 현대적인 업무 환경 개선으로 나이지리아는 물론 서아프리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제진 나이지리아법인장은 "서아프리카 해양 산업 전체의 이익에 있어 삼성중공업의 제조 및 통합 마당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인적 역량 개발을 돕고 있다"며 "조선 산업이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화하기 시작한 것은 지금이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조선 산업의 일하는 방식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러한 혁신을 도입이 필요하다"며 "직업 기술에 대한 현지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훈련시켜 나이지리아 공동체와의 관계를 강력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