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데님용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3D 맥스' 공개

데님 박람회 킹핀스24서 발표…탁월한 신축성·탄력성

 

[더구루=오소영 기자] 효성티앤씨가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 3D 맥스(Max)를 론칭하고 글로벌 데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지난 23~24일 국제섬유박람회 '킹핀스 24'에서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 3D 맥스(Max)를 선보였다.

 

킹핀스 24는 데님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박람회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니어스(Genious)와 루돌프(Rudolf) 그룹, 칼릭 데님(Calik Denim) 등 업계 경영진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효성티앤씨가 박람회에서 선보인 크레오라 3D 맥스는 신축성을 강화한 효성의 데님용 스판덱스 브랜드다. 원상 회복력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마이크 심코 효성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는 "데님 업체들의 50% 이상의 스트레치성을 지닌 원사를 원하지만 고비용 등으로 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며 "크레오라 3D 맥스 출시로 데님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켜 기쁘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신제품을 앞세워 데님용 스판덱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는 잇단 원사 개발과 전시회 참여로 데님용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님 전문 전시회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에 참가해 처음으로 크레오라 핏 스퀘어를 선보였다. 크레오라 핏 스퀘어는 데님의 가로와 세로 방향 모두 신축성을 띠도록 한 데님용 스판덱스다.

 

2017년에는 같은 전시회에 터키 원단업체와 보사와 크레오라 핏 스퀘어를 적용한 'X-play 스트레치 콜렉션'을 공개했다. 방글라데시 '데님 엑스포'와 독일 '블루존' 등에 참가하고 글로벌 무대를 누볐다.

 

외부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데님 원단 업체 전방㈜, 해외업체 술티(Soorty) 등과 협업하고 있다. 중국 프로스페러티 텍스타일(Prosperity Textile)의 청바지 '트랜스폼'에도 크레오라 핏 스퀘어를 적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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