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품질·가성비'로 유럽 공략

[더구루=홍성일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스페인에서 티볼리를 앞세워 '가성비 마케팅'을 펼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스페인에서 티볼리에 대한 리뉴얼을 실시하고 최고출력 128마력의 1.2L 3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리뉴얼과 신모델 출시와 더불어 할인이벤트도 실시하며 판매량 확대를 노리고 있다. 

 

현지에서는 티볼리의 성능과 가격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쌍용차가 새롭게 내놓은 1.2L 3기통 엔진은 보쉬와 협업해 개발한 최신세대 엔진으로 알려졌다. 1750rpm에서 최고 출력을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엔진은 6당 수동변속기가 장착돼 사용된다. 여기에 쌍용차는 티볼리에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8인치 터치 스크린도 탑재된다. 

 

또한 긴급 제동, 차선이탈 경고 및 유지기능, 전방 추돌 경고 등의 다양한 안전기능을 제공한다. 티볼리는 할인이 적용돼 가장 저렴한 차량은 1만3100유로(약 180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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