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SRT 운영사 SR 신용등급 'A+' 평가…전망 "안정적"

등급 전망 '안정적'…"정부에 의해 강하게 통제"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장기 발행자 등급(IDR)을 'A+'로 평가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판단했다.

 

피치는 14일 "에스알은 철도 서비스와 철도 산업 개발이라는 공공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이라며 "정부의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용 등급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에스알 운영 감독은 국토교통부가 맡고 있고, 재무 감독은 기획재정부가 담당한다"며 "정부에 의해 강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의 철도 산업은 에스알과 코레일 등 공기업 2곳에만 허용된 엄격한 규제 산업"이라며 "진입 장벽이 높아 철도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여객 운송 수익이 27%나 감소했다"며 "다면 4월부터 승객 수가 회복하기 시작했고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하면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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