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뉴욕지점, 美데이터센터 업체 얼라인드 신용공여 참여

얼라인드, 담보부 대출 신용한도 5억7500만 달러 확대

 

[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은행이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업체의 신용공여에 참여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 업체 얼라인드는 적응형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담보부 대출의 신용 한도를 5억7500만 달러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맥쿼리, 블루마운틴 캐피털, 골드만삭스 등 기존 금융기관을 비롯해 신한은행 뉴욕지점, ING캐피털, TD증권 등이 참여했다.

 

얼라인드는 클라우드 업체, MSP(Managed Service Provider) 등에 콜로케이션(colocation)과 B2S(build-to-scale)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특허를 받은 냉각 기술과 결합된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냉각수, 공간 등을 줄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아눕하브 라즈 얼라인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성장 전략을 가속해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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