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싱가포르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대출 기업인 호들넛(Hodlnaut)이 고객들의 자금 인출을 중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호들넛은 고객들의 자금 인출, 스왑, 예금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호들넛은 유동성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호들넛은 싱가포르 통화청(MAS)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허가 라이선스 신청도 취소했다. 3월에 승인된 해당 라이선스가 취소되면 호들넛은 향후 싱가포르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없게된다. 호들넛의 인출 중단 사태는 5월 루나와 테라 상장폐지로 시작된 암호화폐 유동성 위기에 따른 것이다. 호들넛 이전에도 자금 인출을 중단한 암호화폐 기업은 셀시어스 네트워크와 보이저 디지털, 바벨 파이낸스, 코인 플렉스, 집멕스 등이 있다. 이번 호들넛의 자금 인출 중단 사태가 파산 신청을 한 셀시어스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호들넛은 셀시어스 네트워크의 기관 고객 중 한 곳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호들넛 측은 "이번 예금 인출 중단은 최근 시장 상황에 따른 것"이라며 "유동성을 안정화하고 자산을 보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플랫폼과 손잡았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클레바(KLEVA)의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9일 더구루 취재 결과 위메이드는 지난 8일 '해큰(Hacken)'과 안전한 웹3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레바 유저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와 손잡은 해큰은 화이트 해커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 사이버보안 플랫폼 기업이다. 해큰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보상 체계를 결합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해킹 등 사이버범죄 위험에 대비한다. 해큰 플랫폼은 버그를 찾아 신고하는 유저에 대해서 자체토큰인 'HKN'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해큰 프루프' 암호화폐 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해큰 레이팅', 고객 맞춤 사이버 보안 솔루션 '해큰 사이버시큐리티 서비스' 등을 축으로 구동된다. 해큰은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클레바 프로토콜에 대한 보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해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는 유저에게 안전한 환경
[더구루=최영희 기자] 음악 콘텐츠 NFT 플랫폼 기업 메타비트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 NFT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메타비트는 초대형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을 통해 메타비트의 첫 번째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비트는 이번 크립토닷컴 NFT와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 업체들과 제휴를 이어가는 동시에 메타비트만의 다양한 F2E(Fan To Earn) 기능, 보상이 담긴 NFT를 K-POP 팬덤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크립토닷컴 NFT를 통해 출시하는 크립토닷컴 스페셜 에디션 NFT는 메타비트가 진행하는 특전이 담긴 서비스와 각종 콜렉터블 아이템, 에어드랍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또한 향후 메타비트 자체 서비스 론칭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의 화이트 리스트 등도 제공한다. 메타비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체적인 FANOMAMCE (FAN + PERFORMANCE) INDEX를 개발, 음악 콘텐츠 IP의 영향력과 팬 활동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지표를 추출해 아티스트와 팬덤의 활동과 참여를 독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메타비트는 그에 따른 다양한 보상 정책을 수립
[더구루=홍성일 기자] 빗썸 인수에 나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일본 거래소인 FTX재팬이 법인 계좌 개설을 본격화하며 추가 유동성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FTX 재팬은 지난주 법인 계좌 개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계좌를 통해 법인들도 암호화폐 등의 가상자산의 현물거래, 파생상품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된다. FTX 재팬은 이번 법인 계좌 개설로 개인 투자 자금 외에도 법인들의 대대적인 유동성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에서 암호화폐가 입출금이 매우 빠른게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유동성을 공급 받는 것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는만큼 법인, 기관 등의 자금 유입이 이어져야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FTX 재팬은 5월 30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물, 선물, CFD 등의 거래를 할 수 있는 파생 상품 거래 서비스 등도 출시했다. FTX 재팬은 자동 거래 시스템 '쿼츠존'을 출시하며 고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솔라나, 도지 등 17개 코인을 거래할 수 있
[더구루=정등용 기자] 블록체인 생태계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Hashed)가 웹3 스타트업 할리데이(Halliday)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할리데이는 8일 안드리센 호로비츠(Andreesen Horowitz)가 주도하는 시드 라운드를 통해 600만 달러(약 78억 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해시드는 이번 시드 라운드에 A캐피탈(A.Capital), SV 엔젤(SV Angel)과 함께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할리데이는 이번 투자 유치로 향후 몇 주 안에 블록체인 게임 ‘리그 오브 킹덤(League of Kingdoms)’과 파트너십을 통해 베타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공식 출시는 올해 말로 예정 돼 있다. 그리핀 두나이프 할리데이 최고경영자(CEO)는 “해시드를 비롯한 시드 라운드 투자자들이 우리가 만든 데모 버전과 피치 데크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이번 투자가 최종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11월 설립된 할리데이는 블록체인 게임 내에서 사용자가 NFT(대체불가능토큰) 구매를 원할 경우 ‘플레이 나우, 페이 레이터(Play now, Pay later)’ 옵션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가 게임을 우선적으로 하되 NFT 결제는 후불로 가능하도록 해준다. 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관투자자들이 가치가 급락한 암호화폐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세가 강력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시장조사기관 '코인쉐어즈 리서치'가 지난 1일(현지시간) 공개한 '디지털 자산 펀드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6월에 이어 7월에도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4억 7400만 달러(약 6210억원) 투입했다. 6월 4억8400만 달러(약 6340억원) 투입에 이어 두 달 연속 6000억 규모의 투자를 이어간 것이다.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었다. 비트코인 관련 투자 상품에면 7월동안 3억630만 달러가 유입됐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는 1억3790만 달러가 투자됐다. 그외 코인 중에서 가장 기관 투자자들에게 관심받은 코인은 솔라나다. 솔로나는 올해 누적 1억1400만 달러 가치가 유입되며 모든 알트코인 중 가장 선호하는 투자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코인쉐어즈 측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거래 활동은 여전히 매우 둔화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주의 거래량은 총 13억 달러로 2022년 주간 평균 24억 달러에 비해 한참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NFT(대체불가토큰) 도메인이 수백억에 거래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NFTs.com' 도메인을 익명의 인수자가 1500만 달러(약 195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거래는 도메이너, 고대디닷컴이 중개했으며 에스크로우닷컴에서 거래됐다. 이번 'NFTs.com' 도메인 거래액은 2019년 'Voice.com' 거래 때 3000만 달러에 이어 가장 큰 규모다. 블록체인 분야 도메인 중에서는 2017년 'ETH.com'이 200만 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도메인 판매 이후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NFTs.com'이라는 글자와 함께 'Powered by DigitalArtists.com Marketplace'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이를두고 아티스트들이 온라인 웹3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플랫폼인 '디지털아티스트 닷컴'을 비롯한 다양한 웹3 프로젝트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고대디닷컴 관계자는 "NFT가 메타버스 경제, 게임파이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 도메인은 경이적인 자산"이라며 "구매자는 웹3 내 최고의 킬러 도메인 중 하나는 획득했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위메이드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에픽리그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폴리곤'과 손잡고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5일 더구루 취재 결과 에픽리그는 폴리곤과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폴리곤은 전략적 파트너십과 함께 에픽리그에 대한 투자도 진행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에픽리그는 3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첫 판타지 핵앤슬래시 RPG게임 '다크쓰론'을 폴리곤 생태계에서 서비스하게 된다. 이에따라 글로벌 폴리곤 커뮤니티 유저들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에픽리그는 폴리곤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확장 가능하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다양한 게이머들을 포용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폴리곤 관계자는 "에픽리그를 폴리곤 생태계에 도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첫 게임 타이틀의 출시와 함께 에픽리그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픽리그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국내 게임사들에게 게임을 개발했던 개발자와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마블·DC코믹스의 이지형 커버 아티스트를 아트디렉터로 두고 있다. 에픽리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NFT(대체불가토큰) 마켓플레이스 비몰(BMALL)을 출시했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지난 4일 자체 NFT 마켓플레이스 '비몰'을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비몰 출시로 파이랩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비프로스트(BIFROST)은 NFT 생태계를 더욱 확장 할 수 있게됐다. 비몰은 현재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 블록체인으로 제작된 NFT를 지원하며 비포트, 메타마스크 월렛과 연결해 누구나 자유롭게 NFT를 거래할 수 있다. 비몰의 가장 큰 특징은 NFT 마켓플레이스로는 처음으로 거래 수수료를 커뮤니티와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NFT보유자가 더 많은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판단, 해당 기능을 도입했다. 비몰은 공식 출시를 기념해 매주 NFT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에서 당첨된 사람은 1달러에 트렌디한 NFT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된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2017년 박도현, 이종협 가천대 금융수학과 교수와 유창현 이사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지난 2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
[더구루=정등용 기자] 두바이가 세계 웹3(Web3) 메카로 급부상 중이다.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과 함께 메타버스·블록체인 기업들도 이에 적극 호응하면서다. 4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두바이 왕세자이자 두바이 집행 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최근 ‘두바이 메타버스 전략’을 발표했다. 라시드 알 막툼 의장은 두바이 메타버스 전략을 통해 두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발전되고 긴밀한 웹3 생태계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구 도시로 지정했다. 실제로 두바이는 웹3와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진보적인 규제 환경과 유연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암호화폐 플랫폼 업체와 블록체인 업체, 토큰 업체가 두바이로 향하고 있다. 두바이는 이미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했다. 이들 기업은 현재 5억 달러(약 6554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두바이는 이번에 발표한 메타버스 전략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4만개 이상의 가상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향후 5년 안에 40억 달러(약 5조2436억 원)의 추가적인 경제 효과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NFT(대체불가토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베이스드(Based)가 시드 자금을 확보하며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이 선제적으로 정보교류 차단제도이자 내부통제제도인 ‘차이니즈월(chinese wall)’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이번 내부통제제도 강화를 통해 ‘코인 신용도 평가(XCR) 및 공시’ 등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할 영역에 대해 이해상충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기존에도 크로스앵글은 내부 구성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 가상자산 구매 시 거래소(CEX)의 ▲본인 명의 계좌의 거래내역 ▲잔고 증빙문서를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자체 컴플라이언스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준법감시제도를 운영해 온 바 있다. 크로스앵글은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서 내부통제 준수 문화가 조성되지 않았다는 점이 시장의 투명성을 저해한다 인식, 업계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내부통제제도가 가상자산과 웹 3.0 시장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정비되어야 하는 필수 영역이라 판단했다. 크로스앵글은 기존 금융계의 운영 방식을 참고하여, 법무법인과의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본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우 공동대표는 이번 차이니즈월 도입에 대해 “기존에도 내부 이해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