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웨덴 로봇기업 헥사곤 로보틱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결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헥사곤 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와 자율 주행·센서 기술을 담당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기반의 AI와 클라우드,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양사는 데이터 관리와 원샷 모방 학습, 멀티모달 AI 모델 훈련 등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구 단계를 넘어 양산이 가능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조·물류 등 산업 전반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스웨덴 헥사곤 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공동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웨덴 로봇기업 '헥사곤 로보틱스(Hexagon Robotics)'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 MS와 헥사곤 로보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미국 최대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5년간 최대 1조500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클로인트 클로인트가 ‘2025년 가상자산 사건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 가상자산 범죄 피해액은 약 30~35억 달러로 추산되며, 해킹·투자 사기·보이스피싱·랜섬웨어 등 다양한 범죄가 조직화·지능화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AI·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사기와 원격제어앱 기반 피싱, 크로스체인·체인호핑을 이용한 자금 세탁이 새로운 핵심 위협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리딩방 사기, AI 기반 폰지 사기, 고령층을 겨냥한 다단계형 투자 사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퀀트바인 투자 사기(약 280억 원), 블록딜 스왑 사기(약 328억 원), 업비트 해킹 사건(약 400억 원) 등이 있으며, 이들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피해 계층 또한 청년층을 넘어 50~70대 고령층까지 확대되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해외에서도 대형 사건이 잇따랐다. 글로벌 거래소를 겨냥한 초대형 해킹 사건과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공격이 발생하며 수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보고됐다. 일부 사건에서는 수십 개 체인을 넘나드는 체인 호핑과 믹서, OTC 네트워크가 결합된 정교한 자금 세탁 구조가 확인됐으며, 내부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6년 글로벌 게임 산업이 구조적인 변혁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도구가 개발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천편일률적이던 게임 가격 정책이 '선구매 후결제(BNPL)' 등으로 다변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AI가 필수적인 개발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센서타워는 "AI도구가 프로젝트 관리, 콘셉트 개발, 시나리오 작성, 에셋 제작, 코딩 등에서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I도구의 도입은 게임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게임 시장에서는 대작 게임의 연이은 흥행 실패와 인디 게임의 약진으로 게임 개발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게임사들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개발 주기 뿐 아니라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비즈니스 모델(BM) 측면에서는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모델의 확산이 주목된다. BNPL은 우선 구매한 후 결제는 향후 분할해 납부하는 방식이다. 게임사들이 BNPL 모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로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세계에 충격을 주며 등장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멈춰버렸다. 지난해 1월 혜성처럼 등장해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주가를 폭락시켰던 딥시크가 '컴퓨팅 파워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새로운 충격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애드 테크기업 애드조(adjoe)가 라인과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해 손잡았다. 애드조는 자사의 보상형 게임 플랫폼을 라인 생태계에 통합해 대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10일 애드조에 따르면 라인과 대만 사업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애드조는 라인을 통해 대만 이용자들에게 인터랙티브한 광고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애드조는 라인의 시장 지배력을 보고 파트너로 선정했다. 라인은 대만 국민 메신저로 전체 국민의 94%에 달하는 220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애드조는 "라인은 압도적 점유율과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방대한 라인 포인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애드조의 보상형 게임 플랫폼인 '플레이타임'과 라인 생태계가 통합된다. 플레이타임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결과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의 참여도와 앱 내 체류 시간을 높일 수 있다. 애드조는 플레이타임을 통해 게임사와 광고주가 측정 가능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애드조의 설명에 따르면 라인 이용자는 플레이타임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게임에 접근할
◇SK텔레콤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4개월여의 짧은 개발기간과 제한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기술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 A.X K1을 완성했다. 한정된 시간 안에 519B 규모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세계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초거대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한 점은 고무적이다. 통상 매개변수가 많아질수록 최적화 시간과 GPU 자원 투입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타 정예팀 대비 최소 2배 이상의 모델 규모임에도 높은 성능까지 확보해 주목할만하다. A.X K1은 향후 추가 연구 기간에 따라 더 많은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를 투입해 성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모델이다. SKT는 연내 멀티모달 기능을 추가하고 조 단위 파라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SKT 정예팀은 1000개의 GPU 자원을 활용해 A.X K1 학습을 진행했다. 학습 기간과 GPU 규모를 바탕으로 가능한 총 학습량을 추산하고, 이를 바탕
◇넥슨 넥슨이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류의 색이 차분하지만 강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3인칭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의 성공이 회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후속편을 개발하는 것이 향후 P의 거짓 프랜차이즈의 생명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전문매체 인버스(INVERSE)에 따르면 김 대표는 "P의 거짓은 네오위즈의 전환점이 된 중요한 작품"이라며 "모바일 게임과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는데 집중했던 회사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네오위즈의 개발 역량과 퍼블리싱 노하우가 세계 시장에 통한다는 것도 증명해줬다"며 "이에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 유능한 개발자와 파트너에게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개발스튜디오인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RPG다.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하는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소울라이크 장르는 일본 프롬소프트웨어가 다크소울 시리즈를 통해 만들어낸 장르로, 일반적으로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패링(반격기) 기반 하드코어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의 양자암호 자회사인 아이디퀀티크(IDQ)가 미국 통신장비 기업 시스코(Cisco)와 스위스 제네바에 양자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IDQ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로 양자컴퓨터 기반 해킹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양자 보안 네트워크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반도체 제조사 인텔이 설립한 기업용 생성형 AI 개발사 '아티큘8(Articul8)'이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넥슨 지주사인 NXC가 투자했다. 아티큘8은 8일 시리즈B 자금조달 라운드 1차 마감을 완료했다. 구체적인 유치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리즈B 라운드를 최종 마감하면 약 7000만 달러(약 1000억원)를 확보할 전망이다. 기업가치는 5억 달러(약 7300억원)로 평가된다. 이번 라운드는 유럽계 벤처캐피털(VC)인 아다라벤처스가 주도했다. NXC와 아디티야 비를라 벤처스가 참여했다. 아티큘8은 인텔과 글로벌 투자 회사 디지털브릿지그룹이 합께 설립한 AI 기술기업이다. 인텔의 지적재산(IP)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아티큘8이 제공하는 턴키 방식의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빠른 속도와 보안,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대기업 고객사의 AI 운용 및 확장을 지원한다. 아티큘은 엔비디아와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공동 설립한 OPAI(Open Power AI Consortium)에 핵심 생성형 AI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또 구글이 출시한 에이전트 간 통신 프
[더구루=정현준 기자] 자율주행 선두 기업 포니AI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 도요타와 손잡고 자율주행 무인 택시(로보택시)의 대량 생산 시대를 열었다. 단순한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 라인에서 규격화된 로보택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제복 착용 중에는 스마트글라스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이어폰 사용에 대한 규칙도 도입했다. 미군 공군은 이번 복장 규정 변경을 통해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우려를 해결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