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본촌치킨이 베트남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호치민을 중심으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현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본촌치킨 베트남은 다음달 3일 호치민 동쪽에 자리한 투득시(Thu Duc) 소재 기가몰(Gigamall) 5층에 신규점을 출점한다. 호치민 푸뉴안(Phu Nhuan) 지역에도 출점을 앞두고 있다. 푸뉴안 매장 오픈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가몰 매장 공식 개점에 앞서 다음달 2일까지 △10% 할인 △콜라 한 잔 무료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오픈 당일에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뼈없는 치킨(S 사이즈)을, 30만동(약 1만6100원) 이상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본촌치킨 캔버스 가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에 힘쓴다. 본촌치킨은 지난 2019년 4월 하노이, 9월 호치민에 연달아 매장을 열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현재 하노이에서 2개 매장, 호치민에서 기가몰점을 포함해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본촌치킨은 베트남 이외에도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얀마 등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370개 이상의 글로벌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글로벌 1000개 매장 달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대체육 시장이 60억달러(약 7조9800억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도 10억달러(약 1조3300억원) 규모로 전체 21%의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지 프랜차이즈의 행보엔 가시밭길 연속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시들하다.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맥도날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대체육 버거 맥플랜트(McPlants)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차갑다. 하루 3~5개 팔릴 정도로 저조한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 실적을 확인한 맥도날드는 지난 8월 관련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 대체육 업체 비욘드미트(Beyond Meat)와 손잡고 지난해 11월 맥플랜트를 선보인 지 1년도 되지 않아 내린 판단이다. <본보 2022년 8월 4일 참고 비욘드 프라이드 치킨'(Beyond Fried Chicken)맥도날드, 美서 '비건' 맥플랜트 버거 사업 접는다> 버커킹, KFC 상황도 별반 차이가 없다. 시장에선 대체육 공략엔 경고등이 켜지며 불투명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 투자은행 BTIG 피터 살레(Peter Saleh) 애널리스트는 대체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부정적이라고 해석했
[더구루=한아름 기자]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호주 외식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내년 현지서 매장을 출점해 총 10곳을 운영하겠단 목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만큼 호주에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지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호주 매체 스마트컴퍼니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1년 간 멜버른·브리즈번·시드니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멜버른에 백스 비빔밥(Paik’s Bibim)을, 3월엔 홍콩반점(Paik’s Noodle)을 오픈했다. 이어 시장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더 많은 소비자를 수용하기 위해 매장 8곳을 출점하기로 결정했다. 홍콩반점은 내년 1월부터 멜버른 매장에 2곳을 연다. 이어 7월 브리즈번, 11월 시드니에 매장을 오픈한다. 홍콩반점 메뉴 가격은 11달러에서 30달러 사이로 형성돼있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백스 비빔밥은 멜버른과 시드니에 매장을 연다. 매장 오픈 일정은 각각 8월, 12월이다. 신규 프랜차이즈도 현지 진출한다. 백철판(Paik’s Pan)은 내년 1월 멜버른에서 데뷔를 한다. 내년 12월에 빅토리아에 2호점을 준비할 예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프랜차이즈 가맹주들 사이에서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팬케이크 전문 프랜차이즈 아이홉(IHOP) 가맹주가 캔자스주 위치토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연다. 현지 프랜차이즈 가맹주들이 앞다퉈 파리바게뜨 매장을 연이어 열고 있어 현지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홉 가맹주가 캔자스주 위치토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지난 10일 오픈했다. 위치토 매장은 캠브릿지 마켓 쇼핑몰과 월그린 드럭스토어, 엠프라이즈 뱅크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는 상업 지구에 자리해있다. 위치토는 캔자스주의 최대 도시로, 인구 수는 2010년 기준 38만2368명에 달한다. 아이홉이 파리바게뜨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이들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파리바게뜨 매장이 성공궤도에 오르자 추가 출점을 계획했다. 마이크 이사(Mike Issa)와 모 토파하(Moe Touffaha) 아이홈 가맹주는 2005년부터 아이홉 프랜차이즈 매장 13곳을 운영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파파이스와 타코 존스 등 프랜차이즈 매장도 운영 중이다. 이들은 뉴욕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우연히 발견하며 시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지난해 파리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제라드 폴리스(Jared Polis) 미국 콜로라도 주지사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연내 BBQ 콜로라도 4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추가 출점도 예상된다. 22일 BBQ 등에 따르면 BBQ는 미국 콜로라도 지역에 4호점을 다음달 오픈한다. 4호점은 콜로라도주 주도 덴버(Denver) 남서쪽 리틀턴(Littleton)에 들어선다. 매장은 약 200㎡ 규모의 건물에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르면 올해 연말 소프트 오픈하고, 내년 초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매장을 운영할 가맹점주는 향후 덴버 지역에 추가로 매장을 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Aurora)에 콜로라도 1호점을 연 BBQ가 콜로라도 내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콜로라도주 오로라, 덴버 시내, 론트리(LoneTree) 등에 매장을 두고 있다. △콜로라도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20개주에 진출해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BBQ는 내년까지 250여개 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콜로라도의 경우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BBQ에 러브콜을 보냈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필리핀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순 필리핀 LCS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1호 매장 하이스트릿점을 열었다. BBQ는 하이스트릿점에서 한국의 맛과 똑같은 치킨을 조리해 현지의 반응을 살피며, 현지 입맛에 맞게 변화하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류의 영향으로 필리핀 내 한국음식 문화의 관심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치킨 외에도 떡볶이, 찜닭, 돌솥밥 등 17종의 한식도 함께 판매한다. BBQ는 이번 필리핀 진출을 발판삼아 동남아시아에서도 K-치킨을 알린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음식 문화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관련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BBQ는 그랜드 오픈 전 시험 운영을 통해 BBQ의 황금올리브가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BBQ 관계자는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나라 별로 10~20개 정도 있는 BBQ
[더구루=김형수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 기여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았다. 유례를 찾기 힘든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의 모란장 수훈 사례를 남기며 외식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 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이 받은 모란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국민훈장이다. 1등급 무궁화장에 이은 2등급 문화훈장대통령장에 해당한다. 역대 수훈자로 전 피겨선수 김연아, 법륜스님, 유일한 박사 등이 있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을 통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공헌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식 치킨을 K-푸드의 대명사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적 무대에서 한국 빙상 스포츠의 저변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BBQ는 프랜차이즈 업계 특성을 살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소외받기 쉬운 사회취약계층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국군장병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에
[더구루=김형수 기자] 굽네치킨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할랄 인증을 획득하지 않아 무슬림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6일 굽네치킨 측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의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지만 할랄 인증을 획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할랄 인증은 없으며 할랄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굽네치킨이 사업을 펼치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무슬림 비중은 각각 63.5%, 15.6%, 86.7%에 달한다. 회사는 말레이시아에 5곳, 싱가포르에 2곳, 인도네시아에 5곳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할랄은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서 '허용된, 합법적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식품이나 소비재에 할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에는 '무슬림이 사용하도록 허용된'이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싱가포르의 무이스(MUIS), 인도네시아의 무이(MUI),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등이 공신력을 지닌 할랄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할랄 인증을 받으면 무슬림들도 안심하고 굽네치킨의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굽네치
[더구루=김형수 기자] 교촌치킨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할랄 인증을 획득한 교촌치킨은 'K-치킨'을 넘어 'K-푸드'를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한식은 물론 현지의 식문화를 접목해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며 해외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16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회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오리지날·허니·레드 시리즈 등 치킨 메뉴를 비롯해 김치볶음밥, 치킨볶음밥, 치킨떡볶이 등의 한식 메뉴를 판매한다. 현지 매장에서는 치킨 불고기, 치킨 커틀렛 등을 밥과 함께 제공하는 메뉴도 맛볼 수 있다. 갈비치킨 스테이크, 칠리치킨 스테이크 등에 갈릭버터 라이스를 곁들인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닭고기를 밥과 함께 먹는 주식의 하나로 여기는 동남아시아 지역 식문화에 발맞춰 개발한 메뉴다. 교촌치킨은 할랄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무슬림 비율이 높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 경제경영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인구 가운데 무슬림 신자의 비율은 86.7%에 달한다. 2억3100만명이 넘는 규모다. 할랄은 이
[더구루=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미국에서 오는 11일 마블 영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팬서2)’ 개봉에 맞춰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 장난감이 포함된 해피밀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 팬덤을 지니고 있는 마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 유치에 나서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블랙팬서2 해피밀이 향후 국내 맥도날드에 출시로 이어질지 관심이 쓸린다. 맥도날드는 지난 1일 현지 시간 미국에서 블랙팬서2 해피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랙팬서2 해피밀에는 슈리와 오코예를 비롯한 10개의 마블 캐릭터를 활용해서 제작한 10개의 장난감 가운데 하나가 들어있다. 미국 전역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재고가 떨어질 때까지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블랙팬서2 해피밀 출시가 유색인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다양성 확대를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블랙팬서는 아프리카에 있는 가상의 왕국 와칸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슈리, 오코예 등 블랙팬서2에 등장하는 다수의 유색인종 캐릭터가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으로 제작됐다.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지난 2월 열정과 재능을 지니고 미국 사회 곳곳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흑인 리더들을 이야기를 알리는 캠페인 퓨처22(Futu
[더구루=김형수 기자] 피자헛이 1인 소비자를 잡기에 나섰다. 글로벌에서 '혼밥'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자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피자헛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순 미국에서 피자헛 멜츠(Pizza Hut MELTS)를 선보였다. 피자 한 판을 놓고 둘러앉아 여러 명이 함께 먹게되는 일반적인 피자와 달리 피자헛 멜츠는 혼자서 먹기 적당하게 개발된 메뉴다. 피자 한 판을 주문하기 부담스러운 1인 고객들이 피자를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격은 6.99달러(약 9900원)다. △페페로니 러버스(Pepperoni Lover’s) △버팔로 치킨(Buffalo Chicken) △치킨 베이컨 파마산(Chicken Bacon Parmesan) △미트 러버스(Meat Lover’s) 등 4종류의 피자를 준비했다. 피자헛 멜츠는 두 조각의 피자와 디핑 소스로 구성된다. 각 피자와 잘 어울리는 △마리나라 △버팔로 △랜치 등의 디핑 소스가 피자와 함께 제공된다. 피자헛은 정보, 사진, 개인적 이야기 또는 여행 관련 콘텐츠가 과잉 공유되는 시대에 혼자이고 싶은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인에 초점을 맞춘 메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피자헛은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창립 43주년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1979년 10월 25일 서울 중구에 1호 소공점 시작으로 한국 외식사업에서 사상 처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첫 발을 내딛었다. 롯데리아는 미국의 외식 대표 메뉴인 햄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며 국내 시장을 개척했다. 지난 1992년 불고기버거를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롯데리아는 전국에 약 1280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1위를 유지 중이다. 국내를 넘은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첫 해외진출국인 베트남에서 '국민버거 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접목해서 개발한 라이스 메뉴와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모짜렐라베이컨버거 등이 ‘톱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불고기버거는 달콤하고 짭짤한 무난한 맛을 지니고 있으나 한국적 풍미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뜨겁다. 실적도 좋다. 현재 베트남에 270여개 매장을 모두 직영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7년 300개 점포를 조성하고 1600억원 매출을 올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는 베트남에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작년에 비해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